마산 가포 덕동 맑은 물 정원 옆 근린공원 마산 가포 방향으로 해서 버스를 타고 덕동 어린이집 정류장에서 내렸다. 가포 가는 버스가 이전에는 거의 없을 거라 생각 했지만 찾아보면 의외로 정류장마다 다른 곳에서 탈 수 있어서 30분 간격으로는 버스가 다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.
자주는 가보지 않았지만 이번 달 부터 덕동에 핑크 뮬리가 피는 정원이 개장 되었다고 해서 그 주변도 보면서 가 볼 생각이었다. 잘 알려진 곳은 아니지만 마을 분들이 운동하면서 그늘에서 쉴 수 있는 쉼터와 잔디밭 공원을 볼 수 있었다.
그 주위에서 밥을 먹고 공원에서 잠시 쉬었다. 공원 옆으로는 바다 풍경도 볼 수 있는 경관도 펼쳐졌다.
그늘이 있고 바다를 볼 수 있는 공원이라니, 맑아서 더욱 바다가 빛나 보이는 장소였다. 마을 주민 분들도 여름에 뙤악볕에 땀을 식히러 오기도 하고 몇 분은 낮잠을 주무시는 분도 있었다.
차는 많이 다니지 않는 곳이라 도로 길로 해서 산책을 다니기도 좋을 거 같은 장소 였다. 바...